이전에 유티니 수업을 들은 뒤 스스로 부족하다 하여 한번 더 기회를 잡게 된 개발자를 꿈꾸는 개발자(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족하고…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채우고 또 채웁니다.
스스로가 만족할 때 까지, 저를 원하는 회사가 생길 때 까지….
이전에 만들어 봤던 작품들 입니다!
부족하지만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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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그림도 그려요!
하지만 재대로 배운적은 없어서 실력이 좋지 못할 뿐더러 포즈도 경직된게 많아서 보고 그리는게 많죠… 그래서 모작이 많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최대한 스스로 하려 노력해요!
엄청난 겜돌이에요! 플레이만 하던걸 만들어 본다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문론 캠프가 진행중일 땐 많이 못하겠지만… 미래를 위해, 제가 만든 게임이 스팀에 올라오는것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그냥 라플란드에오… 보고가세요..
ENFJ
두번이나 검사했는데 이렇다네요? 저는 잘 확신이 안서지만…
그래도 군대 갔다오고나니 어떤 느낌인지는 어느정도는 알겠더라고요
아무튼 편안하게 말 걸어주시고 다들 최선을 다해 과정 마친 뒤, 개발자로써 만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