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개발자 관련 경험
C# 개발을 위주로 일을 해왔던 개발자입니다.
올해 3월 퇴사 직전까지 PLC와 회사 내부 서버 개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회사 내부에서 개인적인 인맥으로 인해 경영에 대해서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능력에 관한 내용으로는 맡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특별히 아무 문제 없이 잘 완수했으며
비록 본래의 꿈을 위해 퇴사를 결정하긴 했지만 퇴사를 결정한 후에도
’프로그램에 관한 외주를 받을 생각은 없냐’와 같은 제의를 받을 정도로
프로그램 관련 업무 능력에 대해 꽤 신임을 받고 있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개발 관련 경험
햇수가 정확하진 않지만 4년정도 게임을 1인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3D 모델(모델링, 텍스쳐, 쉐이더, 애니메이팅)을 배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커지는 등 몇몇 문제들로 인해
개발 기간이 점점 늘어, 비록 기존의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게임 엔진(Unity, Unreal, Godot) 사용 경험과 이해도는 뒤쳐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주로 Godot엔진을 사용해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Godot 또한 C#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
비록 경제적인 이유로 기존의 프로젝트는 잠시 접어두게 되었지만
작지만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해내는 것이 이번 교육에 참가한 목표입니다.
취미
마땅히 취미라 할 수 있는 것은 게임 개발과 게임입니다.
최근 플레이하는 게임으로는 Marvel Rivals가 있으며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TOP3를 꼽자면
DOTA 2, Monster Hunter World(확장팩 포함), Terraria가 있습니다.
선호하는 게임 스타일
주로 낭만, 강한 성취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DOTA2, Darksouls3, 몬스터헌터, DOOM 등)
또한 그 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게임을 특히 선호합니다.
(DOTA2, 몬스터헌터, 테라리아, 코어키퍼, 팰월드 등)
그래픽은 정말로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실사 그래픽의 경우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 불호하는 편입니다.
장르의 경우 지루함을 느낄 정도의 게임이 아니라면 모두 선호하는 편입니다.
불호하는 게임 스타일
정해진 정답만을 강요하는 게임과 지루한 게임을 불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플레이 해본 게임이 못해도 잡아도 350개는 넘기 때문에 특별히 가리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그 게임들 중에 참고용으로 필요한 만큼만 플레이한 게임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눈여겨본 신작들은 전부 해보고 있습니다.
-2025년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