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약 4개월간 함께할 UXUI 4기 담임매니저 김은애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어요.
내일배움캠프의 UX/UI 1기 수료생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떤 목표를 가졌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트랙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등 여러분께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아요.
먼저 저에 대한 소개를 해볼게요!
저는 취미 부자랍니다.
모든 것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도 많아서 취미가 정말 많아요.
썸네일에 써있는 운동, 홈베이킹 말고도 전시회 보러가기, 사진 찍기, 노래 듣기, 피포페인팅, 맛집 탐방, 자전거 타기, 클라이밍, 독서 등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어요.
여가 시간이 생기면 어떤 취미를 즐길지 고민하며 기대한답니다.ㅎㅎ
이 많은 취미 중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취미는 바로 운동과 홈베이킹이에요.
과 홈베이킹이에요.먼저 운동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면 주로 헬스를 하고 있는데요. 벌써 꾸준히 한지 3년정도 되었네요!
저는 공복 운동을 좋아해서 눈 뜨자마자 헬스장으로 달려간답니다.ㅎㅎ
땀을 흠뻑 흘리고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
(최종 프로젝트 때 팀원분이 그려주신 파비콘)
팀원분들과 9 to 9 하루종일 소통하다보니
이제 캠프 내에서도 헬짱으로 소문이 나버린…
다음으로 소개할 취미는 홈베이킹입니다.
입니다.사실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가족들, 주변 지인들 생일 때나 축하할 일이 생기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주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모아보니 굉장히 뿌듯하네요!!!🫠
받는 상대가 좋아하는 색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각양각색의 케이크들이 되었어요.
맨 오른쪽 아래는 오트밀로 만든 초코, 녹차 브라우니랍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꿀맛!
내일배움캠프의 UX/UI 디자이너 트랙 1기 수료생
앞서 말씀드렸듯 여러분들의 선배(?)라고도 할 수 있는 UX/UI 디자이너 트랙의 1기 수료생입니다.
선배라는 무거운 말보다 그냥 ‘여러분들의 과정을 먼저 겪은 사람’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UX/UI 디자이너 관련 경험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캠프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제게는 그만큼 가치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담임매니저 직무도 맡게 된 것이고요.🫡
여러분들과 같은 과정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그러니 여러분! 4개월 뒤에 멋지게 성장할 내 모습을 상상하며 정말 밀도 있게 몰입해봅시다!
항상 여러분 곁에서 어려움 없이 수료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고민이 있다면, 어려움이 있다면 부담 없이 찾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