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갑습니다!!! 비전공자이지만 평소 늘 IT분야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왔어요
UX/UI 디자이너 혹은 웹 디자이너로 취업하고 싶어서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저를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한국에 사는 서양인입니다ㅋㅋㅋ 생활과 마인드가 웨스턴화 되어 있어요
9월 말까지 함께 좋은 경험과 시간을 가져보아요 파이팅~~~
잠시 추억해보는 2023년 독일에서의 아름다웠던 한달 반
퍼스널한 사진은 올리지 않고 일상에서 랜덤으로 찍은 사진만 올려봤어요 ㅎㅎ
전 귀여운 동물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고양이 영상들이나 meme을 인스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즐겨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