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캠프가 시작되기 전, 회고를 통해 기반을 다지고 한 발 나아갈 준비를 해봅시다.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마다 회고를 진행하고, KPT회고 방법론을 아주 많이 적용한답니다.
공부한 것, 배운 것을 작성해주셔도 좋고 “협업”을 하며 느낀점 혹은 더 잘하고 싶은 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KPT(Keep, Problem, Try) 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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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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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 혹은 변화가 필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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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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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 점을 더 잘하기 위해서 시도해 볼만 한 것
◦
문제가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해 볼만 한 것
아래의 형식으로 회고해요!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Problem -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Try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회고를 마무리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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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작성한 회고록을 위 구글폼을 통해 5/24(금) 18시까지 제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