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축 설계에서 일을 하다 UX/UI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내배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시다가 지원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이구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했다는 거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배캠의 궁극적인 목표는 나의 장점과 강점 찾기입니다.
UX/UI 디자이너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장점과 강점을 알고 활용한다면
더 좋은 UX/UI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