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클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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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확인한 아티클인데, UX/UI 디자이너들의 채용 공고에서는 아직 스케치, Adobe XD, 일러스트레이터 경험을 자격 요건에 넣고 있어 피그마가 그런 툴들에 비해서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이 아티클을 선정했습니다.
2.
피그마 사용 이유
-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이 편함.
- 경제적, 시간적으로 이득이 큼. (대학생의 부담 줄임)
- 원격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실시간 협업이 빠르고 share 접근성이 편리함.
- 여러 툴, 앱을 쓰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임.
3.
피그마 사용 정보
- 해외 유튜브 채널 디자이너들의 추천이 많음
- 보통은 구글링, 혹은 Spectrum Chat 다수 이용
4.
피그마 장점
- 경제적, 시간적 이득
- 개발자, 디자이너, 협업 부서, 클라이언츠 등 접근성 편리
- 플러그인 기능이 온라인에서 실행할 수 있는 형식이라 용량 문제 없음
- 수정 속도 빠른 편
5.
피그마 단점
- 다른 툴들에 비해 기능은 많지 않음.
- 큰 기업의 경우, 이미 사용하는 툴들에 대해 대치가 어려움.
- 파일에 자유로움이 있어 위계가 없음.
- 최종적인 파일 확인이 어려움. <픽셀릭 : 피그마 사이드킥 형태>
- 툴의 섬세함이 떨어짐. (컴팩트)
6.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반응
- 개발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협업이 많이 필요한 경우, 클라이언트나 개발자들이 소통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있음.
- 디자이너가 비디자이너, 팀 전체에 디자인을 함께 공유하면서 디자이너의 협업 위치를 더 보완할 수 있는 툴이라 생각함.
7.
장기적 미래
- 다른 툴들 역시 협업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피그마가 기능적으로 제공할 수있는 것들을 보완하고 플러그인이나 커뮤니티를 더 확장할 수 있다면 메인 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피그마가 목표하는 바처럼 피그마 안에서 비디자이너와 디자이너들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잘 구성해나가면 메인 툴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 생각함.
- 환경의 확장성에 대해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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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점 : 협업이 중요한 환경에서 피그마의 등장이 얼마나 새로웠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점 : 디자인툴에 관련한 입장이 직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더 넓은 다른 입장들을 접해보고 싶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