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달라지는 피그마 숨겨진 기능과 단축키
수정하고자 하는 글자 한 번에 바꾸기, 선택한 레이어만 확대 보기 등 | 들어가며 UX 디자인 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린 피그마. 익숙함에 젖어 더 이상 피그마의 새로운 기능을 찾지 않게 될 때쯤 이슈가 터졌다. 기존에 있던 특정 텍스트를 다른 텍스트로 수정해야 한다는 것(예를 들어 dog를 cat으로 수정..?) 처음에는 하나하나 찾아가며 텍스트를 수정했지만 우리의 피그마가 한 번에 텍스트를 변환시키는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