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수빈이라고 합니다. 
캠프를 참여하기 전 저의 취미는
클래스 101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거였어요.
다양한 작가님들 그림체를 따라 그려보며 즐거웠던 시간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잡 생각 없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망충하고 귀여운 소품샵을 구경하는걸 좋아해요.
특히 너무 좋아하고, 처음으로 인형을 사본 캐릭터는 다이노탱이었어요.
아마 쿼카군이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저 하얀 곰돌이같은 보보가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보보
제가 가장 원했던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고,
회사도, 삶도 의미 없이 떠돌다가 다시 제가 원하는 길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배움이 매우 즐겁고,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은 것 같아요.
너무 늦은 멤버카드 업데이트이지만,
남은 시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잘 달성하시길 바라며 화이팅 입니다!
